우리를 사로잡은 이야기들이 소외를 낳는 방식
에세이와 소설을 쓰는 작가로, 캐나다와 미국, 영국에서 책을 출간하고 있다. CBC 논픽션 상 등 여러 작품상의 후보로 지목되면서 주목받았다. 지은 책으로 소설 『평범한 사람들이 행하는 기적(The Miracles of Ordinary Men)』이 있고, 『켄타우로스의 아내(Centaur’s Wife)』를 출간할 예정이다. 뇌성마비가 있으며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살면서 다양한 작가와 이야기를 위한 캐나다의 첫 번째 축제인 ‘문학 다양성 축제(the Festival of Literary Diversity, FOLD)’의 의사소통 조정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여는 말
1. 어둠 속에 머리를 밀어 넣는 아이들
2. 장애 그리고 동화
3. 오랜 옛날, 여전히 소원이 도움을 줬을 때: 프랑스와 독일의 동화
4. 언젠가는 나의 왕자님이 올 거야: 디즈니와 그늘 없는 세상
5. 바보 같은 작은 업둥이: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미운 오리 새끼들’
6. ‘인간 이하의’: 아름다움 대 추함
7. 거친 땅
8. 괴물과 경이로움
9. 위대한 해결
맺음말
감사의 글
주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