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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징조들 - 금융위기는 반드시 다시 온다!

벤 S. 버냉키, 티모시 가이트너, 헨리 M. 폴슨 주니어 (지은이), 마경환 (옮긴이) | 이레미디어
  • 등록일2021-06-2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68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아마존 경제·경영 스테디셀러글로벌 대재앙을 대비할 유일한 지침서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위기의 징조, 부동산 불패신화차트로 다시 보는 금융위기와 명품 해설

저자소개

미국의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14대 의장이다. 하버드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MIT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대학교와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2년 9월부터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위원을 3년간 역임했다. 2005년 6월부터는 백악관 대통령경제자문위원회 의장을 맡았다. 이후 2006년 2월 앨런 그린스펀의 뒤를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으로 취임,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 위기”인 글로벌 금융위기에 맞서 세계 경제를 진두지휘했다.
버냉키 전 의장은 역사상 유례없는 비전통적 통화정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와 뒤이은 대침체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고 평가받으며, 2009년에는 〈타임〉지의 올해의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이자 미국경제협회 회장으로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FRB 의장을 지냈다. 저서로는 《행동하는 용기》가 있다.

목차

서론_ 위기는 반드시 다시 온다 : 2008년을 돌아보는 이유

2008년 경제위기는 전형적인 금융 공황이자 신뢰 위기

2008년 경제위기는 왜 발생했을까?

다가오는 위협, 위기의 징조들을 찾아라



제1장 일촉즉발의 시장 상황

금융 시스템은 왜 취약하고, 취약했으며, 취약할 것인가?

무너진 신뢰 게임,

위기의 징조, 부동산 불패신화

금융기관의 레버러지가 만든 위협

놓쳐버린 위기 시발점, 금융 시스템의 미래는?



제2장 화마의 습격을 당하다

현실화된 위험, 충격의 파장과 심도를 파악하라

배저트 대응 매뉴얼, 자본주의의 성공은 창조적 파괴에 달려 있다

TAF·스와프협정, 배저트 매뉴얼을 뛰어넘는 강력 대응에 나서다



제3장 불길의 확산, 대재앙의 기로에 서다

변곡점을 넘어선 금융위기, 대재앙의 기로에 서다

베어스턴스, 파산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금융기관 간 연결 관계

패니메이와 프레디맥: 바주카포를 꺼내든 미국 정부



제4장 공황, 현실화하다

현실화된 악몽

리먼브러더스 쇼크

글로벌 재앙을 막기 위한 AIG 구제금융

논란 속 타결된 TARP, 더 이상의 실패는 없다



제5장 보이지 않는 신의 손

강력해진 위기의 불길, 더 강력해진 위기 대응책

TARP, 시스템을 회복시킬 간단하고 빠르고 효율적인 접근법

엔드 게임, 마법의 해결책은 없다



결론: 대화재가 지나간 이후

우리는 다시 금융위기에 맞설 수 있는가?

강력해진 방어책, 금융 규제를 강화하고 규제 범위를 확대하다

위기 뒤에 마련한 주요 대응책들

시작하는데 지금만한 때는 없다



역자의 글_ 위기는 반복된다

부록_ 차트로 보는 금융위기 전개과정과 해결까지

용어 설명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