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사랑이란 ‘복잡한 마음’이다
《가만히 부르는 이름》은 ‘어른들의 사랑 소설’이다
사랑과 일,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의 함수관계
소설『가만히 부르는 이름』『곁에 남아 있는 사람』,『나의 남자』, 『기억해줘』,『어떤 날 그녀들이』, 산문『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다정한 구원』, 『태도에 관하여』,『교토에 다녀왔습니다』,『자유로울 것』, 『어디까지나 개인적인』,『나라는 여자』,『엄마와 연애할 때』등을 썼다.
1부
2부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