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는 행복도 불행도 없다”
“당신에게 전하는 고양이 말씀은 ( )입니다……”
저자소개
1970년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시드니로 건너가 일본계 신문사에서 기자로 근무했다. 2년간 오스트레일리아 생활을 거쳐 귀국, 출판사에서 잡지 편집자로 일하다가 『목요일에는 코코아를(木曜日にはココアを)』을 출간하며 소설가가 되었다. 같은 작품으로 제1회 미라이야소설대상에 입상했고, 미야자키책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저서로는 『소설 당신을 그렇게까지는(小説あなたのことはそれほど)』 『가마쿠라 소용돌이 안내소(鎌倉うずまき案內所)』 『지금은 하느님 당번(ただいま神様当番)』 등이 있다.
첫 번째 잎사귀—서향
두 번째 잎사귀—티켓
세 번째 잎사귀—포인트
네 번째 잎사귀—씨뿌리기
다섯 번째 잎사귀—한가운데
여섯 번째—스페이스
일곱 번째 나뭇잎—가끔, 우연히
우리만의 비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