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우물만 파면 재미없잖아요.”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저자소개
대화와 질문을 통해 사람들과 연결되는 리트릿 커뮤니티 <라이프쉐어(Life Share)>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대학 졸업 후 광고 회사, 음반 기획사에서 일했다. 열심히 일해야 잘 사는 줄 알다가 완전히 고갈될 즈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에어비앤비 호스팅을 통해 사이드 프로젝트의 매력에 눈을 떴다. 2015년에는 인기 호스트로 선정되어 한국 대표로 에어비앤비 오픈 파리(Airbnb Open In Paris)에 초청받았다. 이후 크고 작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고 있다. 쓴 책으로는 『이토록 쉽고 멋진 세계여행』과 『작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가 있다.
STAGE 01 사이드 프로젝트로 가는 길
사이드 프로젝트, 부캐의 발견
변화의 시작
다른 길로 가볼까요
출발선에 서기
나만의 ‘아이템’을 찾아서
STAGE 02 사이드 프로젝트의 다섯 가지 스킬
작게 시작합니다
빨리 시작합니다
짧고 성실하게 시작합니다
독하게 기록합니다
결과를 냅니다
STAGE 03 사이드 프로젝트 이어달리기
나보다 상황을 믿자 : 시간
나보다 상황을 믿자 : 공간
나보다 상황을 믿자 : 사람
기록×기록
사이드 프로젝트가 지칠 때 북돋우는 팁
STAGE 04 사이드 프로젝트의 완성을 향해
사이드 프로젝트로 ‘퍼스널 브랜딩’ 하기
사이드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하기
사이드 프로젝트의 또 다른 한걸음
BONUS STAGE
interview 1 박찬빈 <찬빈네집>
interview 2 이승희 <두낫띵클럽>
interview 3 이지현 <널 위한 문화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