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과 망각 사이를 유영하는그는 생각보다 더 그를 모른다. 그는 매순간 자신을 버리지 못한다.“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무력함과 불확실성만이 확실하며작가정신 〈소설, 향〉
소설가. 계속 소설만 쓰고 있다. 《미래를 도모하는 방식 가운데》,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과 비》, 《폭죽무덤》, 《겨울장면》, 《목격》, 《소울반띵》을 썼다. 글을 쓰고 잊고. 나는 봄과 여름이 좋다.
겨울장면 7에세이―몇 하루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