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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 - 지구는 어떻게 우리를 만들었는가

루이스 다트넬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흐름출판
  • 등록일2021-06-2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세상은 어떻게 변모해왔고, 인류는 어떻게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나?“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와 어깨를 나란히 할 책!” 지구가 만든 인류 이야기 VS 인류가 만든 지구 이야기! 인류의 기원에 대한 궁극의 대답!

저자소개

웨스트민스터 대학에서 과학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는 교수로 일하고 있다. 과학에 관한 글로 여러 차례 상을 받았으며, 『가디언』, 『타임스』, 『뉴사이언티스트』에 기고하고 있다. 텔레비전을 위한 글도 썼으며, BBC의 <호라이즌>, <스카이 뉴스>, <우주의 신비>, <스타게이징 라이프>, <밤하늘>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지칠 줄 모르는 대중 과학 전도사인 다트넬의 전작 중에는 전 세계 16개 언어로 번역된 베스트셀러인 『지식: 인류 최후 생존자를 위한 리부팅 안내서』가 있다.

목차

제1장 • 우리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지구 냉각 | 진화의 온상 | 나무에서 내려와 도구를 제작하다 | 기후 진동 | 우리는 판들의 활동이 낳은 자식이다



제2장 • 사피엔스는 왜 이동을 시작했는가

쌀쌀한 시절 | 하늘의 시계 장치 | 온실에서 얼음 저장고로 | 대탈출 | 빙기가 남긴 여러 가지 영향 | 섬나라



제3장 • 인류 진화를 도운 생물지리학적 환경

새로 발견한 낙원과 잃어버린 낙원 | 신석기 혁명 | 변화의 씨앗 |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다 | 야생 동물을 길들이다 | 생식 혁명 | 문명과 APP 포유류 | 전 지구적인 발열 상태 | 유라시아의 이점 | 급수탑



제4장 • 신드바드의 세계

물을 부로 바꾸다 | 내해 | 신드바드의 세계 | 향신료 세계 | 병목 지점 | 검은 동맥 | 블랙 벨트



제5장 • 도시의 풍경을 결정지은 재료

생물학적 암석 | 나무와 점토 | 석회암과 대리암 | 백악과 부싯돌 | 불과 석회암 | 판들의 격렬한 활동이 낳은 산물 | 우리 발밑의 땅



제6장 • 금속은 어떻게 인류 사회를 바꾸었는가

청동기 시대의 개막 | 해저에서 산꼭대기로 | 연철에서 강철로 | 철로 이루어진 별의 심장 | 세상이 녹슬었을 때 | 호주머니 속의 주기율표 | 멸종 위기에 처한 원소



제7장 • 기후가 만들어낸 실크로드의 지도

동서 횡단 고속도로 | 풀의 바다 | 민족 대이동 | 로마 제국의 쇠퇴와 멸망 | 팍스 몽골리카 | 한 시대의 끝



제8장 • 해류와 바람, 인류의 대탐험 시대를 열다

볼타 두 마르 | 폭풍의 곶 | 신세계 | 전 지구적인 바람 기계 | 몬순의 바다로 | 몬순 메트로놈 | 물의 제국 | 세계화를 향해



제9장 • 석탄과 석유가 바꿔놓은 인류의 문화

햇빛과 근육의 힘 | 에너지 혁명 | 화석화한 햇빛 | 석탄의 정치학 | 검은 죽음 | 중간 단계를 없애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