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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셀 - 죽음을 이기는 첫 이름

아즈라 라자 (지은이), 진영인 (옮긴이), 남궁인 (감수) | 윌북
  • 등록일2021-06-2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0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 최고의 과학 책(아마존)첫 번째 세포란 무엇인가?현재의 암 연구는 근본적으로 잘못되었다, 동물 연구가 아니라 인간 연구로의 전환환자의 가족들,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슬픔에게 언어를.

저자소개

뉴욕 컬럼비아 의과대학의 ‘찬 순 시옹’ 교수이자 MDS센터의 소장이며, 골수형성이상증후군과 급성백혈병 분야의 국제적인 권위자다. 그는 1984년부터 자신의 환자들에게서 혈액과 골수 샘플을 모아 현재 6만 개 이상의 샘플을 갖춘, 미국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조직은행을 만들었다.
의사이면서 과학자인 그는 《네이처》, 《셀》 등 주요 전문학술지에 300건 이상의 논문들을 실으며 임상 및 기초 연구를 발표해왔으며, 웹사이트 ‘3 쿼크스 데일리’의 공동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TED 등 다양한 강연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으며 《뉴스위크 파키스탄》 에서 뽑은 ‘100명의 중요한 여성’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과학 외에도 우르두 문학에 조예가 깊어 『갈립: 우아함의 인식론』을 집필했다. 그는 세상을 온화하게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과학과 예술, 문학에서 인류의 성취를 널리 알리는 일이라고 믿는다. 현재 딸 셰헤르자드와 함께 뉴욕시에서 살고 있다.

www.azraraza.com

목차

추천의 글 - 타인에게 수없이 수명을 선고하는 일(남궁인)



프롤로그 - 암 그리고 암의 괴로움

들어가는 말 - 마지막에서 처음으로

1. 오마르

삶의 고귀함이란 이런 데 있다

2. 퍼

모래 더미와 암

3. 레이디 N.

장전된 총

4. 키티 C.

천천히 아물지 않는 상처가 어디에 있을까?

5. JC

자연의 경이로움을 겪으면 자연에 친숙해진다

6. 앤드루

솔직함은 선택이었을까?

7. 하비

죽음이 그를 빤히 쳐다본다. 그도 되쏘아 본다

암, 그 후 - 슬픔에게 언어를

에필로그 - 벌써 새벽이 왔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