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AI시대, 내 일의 내일 - 인공지능 사회의 최전선

노성열 (지은이) | 동아시아
  • 등록일2021-06-2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41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AI 기술의 현장을누군가 AI의 미래를 묻거든,의사의 의사의 의사기술론 너머의 기술론

저자소개

문화일보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담당하는 과학 전문기자로 매주 1회 사이언스 면面을 만들고 있다. 29년간 언론계에 몸담으면서 법조·지방자치 등 다양한 출입처를 경험했으나, 경제부 산업팀에서 가장 오래, 20년 이상 일했다. 섬유에서 반도체·통신까지 거의 모든 산업 분야를 취재하다가 기업의 경쟁력인 첨단 기술은 과학에 뿌리를 박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과학기자의 길로 들어섰다. 2016년 알파고 쇼크 이후 인공지능(AI)에 초점을 맞춰 꾸준히 관련 기사와 칼럼을 써왔다. 법률·의료·금융 등 AI가 진출한 국내외 현장을 6개월간 취재해 연재한 ‘인공지능 최전선’ 시리즈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기획취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어 인공지능의 원본인 자연지능, 즉 뇌에 주목해 다시 6개월간 연재한 ‘뇌 과학’ 시리즈도 한국과학기자협회의 ‘올해의 의과학 취재상’ 과학 부문을 수상했다. AI의 컴퓨터공학·뇌 과학 원리 자체보다 그것을 현실 사회에 접목했을 때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파헤치는 데 더 관심이 많다. 스스로 ‘인공지능 사회학’으로 이름 붙인 AI 실업, 편향과 양극화, 윤리 등의 문제를 연구해 세 권의 책으로 정리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 책은 인공지능 3부작 중 두 번째에 해당한다.

목차

추천의 글



들어가며



1. 법률 | 법률과 AI의 접목, 리걸테크를 넘어서

2. 의료 | 닥터스 닥터, 의사들의 의사가 온다

3. 금융 | AI, 핀테크에 날개를 달다

4. 게임 | AI의 역사는 게임 정복의 역사다

5. 정치·군사 | AI에게 핵미사일 버튼을 맡길 수 있을까

6. 예술·스포츠 | 윌 스미스가 묻고, AI가 답하다

7. 언론·마케팅·교육 | AI가 퓰리처상을 받을 수 있을까

8. 윤리 | AI에게도 ‘윤리와 사상’이 필요하다



마치며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