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브런치 화제의 만화!
“나에게 가장 소중한 건 나 자신입니다.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일은 있다!
저자소개
잘하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는 무채색 인간의 대표 주자이자, 극도의 내향성을 숨기고 사교적인 척하던 생계유지형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그렇게 살 수 없어서 회사 생활에 안녕을 고하고 영화의 한 장면처럼 발리로 떠난다. 대책 없이 떠난 그곳에서 다양한 색을 가진 ‘진짜 나’를 발견했고, 자신이 조직 생활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과 그림 그리며 글 쓰는 일을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고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발리에서 스스로를 돌아보았던 경험을 브런치에 연재하여 독자들의 큰 호응과 공감을 얻었으며,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살기 위해 매일 노력 중이다.
프롤로그 ․모든 일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1장 첫 직장에서 생긴 일
1. 나는야 차가운 도시의 커리어우먼
2. 다들 이렇게 어른이 되는 걸까?
3. 무관심은 곧 무능력으로 변하고
4. 쇼퍼홀릭의 세계
5. 불행하다고 느낀 적은 없었는데
6. 나를 미소 짓게 하는 작은 위로
․ 덧붙이는 쓸데없고 사소한 이야기 ①
2장 이직하면서 생긴 일
7. 3개월의 병가를 내다
8. 나도 대학원이나 가볼까?
9. 내가 뭘 좋아하는지 찾아보자
10. 이직이 가장 쉬웠어요?
11. 리셋 버튼을 누른 것처럼
12. 나의 삶, 이대로 괜찮을까?
13. 밀려오는 공허함 속에서
․ 덧붙이는 쓸데없고 사소한 이야기 ②
3장 퇴사 후 발리에서 생긴 일
14. 내가 발리를 선택한 이유
15. 무너진 삶의 균형을 맞추세요
16. 흔들리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17. 실수하고 실패해도 괜찮아!
․ 덧붙이는 쓸데없고 사소한 이야기 ③
18. 산책 비관론자의 깨달음
19. 나의 일기장을 가득 채운 것들
20.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있도록
․ 덧붙이는 쓸데없고 사소한 이야기 ④
4장 일상으로 돌아와서 생긴 일
21. 여행이 나에게 남긴 것
22. 나를 지키는 작은 습관
23. 역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24. 새로 찾은 네 가지 선택지
25. 야, 너도 할 수 있어!
26. 혼자라면 아마 불가능했을 일
27. 좋아하는 일을 하는 요즘
․ 덧붙이는 쓸데없고 사소한 이야기 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