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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국 전문간호사입니다 - 진료하고 처방하는 미국 간호사, NP 되기

김은영, 안윤선, 정재이 (지은이) | 푸른향기
  • 등록일2020-12-0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9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진료하고 처방하는 미국 전문간호사, NP(Nurse Practitioner)미국 최고의 헬스케어 직종 5위, 전문간호사

저자소개

고려대학교 간호대학 졸업 후, 서울 아산병원 심장외과 중환자실에서 일했다. 간호대학에 입학할 때부터 미국 이민을 꿈꿨기에, 일을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병원을 나왔다. 그 후 6개월 동안 미국에 갈 준비를 하였고, 2009년 4월 처음 미국 땅을 밟았다. 미국에서 영어공부와 대학원 준비를 하였고, 2011년에 California State University Long Beach(CSULB), Adult-Gerontology Primary Care Nurse Practitioner(AGPCNP, 성인-노인 전문간호사)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지금은 로스엔젤레스 중심에 위치한 심장내과 클리닉에서 일하는 5년차 NP이다.

목차

프롤로그 - 미국에서는 전문간호사가 진료도 하고 처방도 한단다



Chapter 1: NP가 뭐예요?


Q. NP가 뭐예요?

Q. NP와 간호사는 어떻게 다른가요?

Q. NP는 의사와 어떻게 다른가요?

Q. NP가 하는 일,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요

Q. NP는 왜 생겼나요?

Q. NP의 전망은 어떤가요?

Q. NP가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한가요?

Q. NP는 병원에서만 일하나요?

Q. NP는 얼마나 버나요?

● 이건 몰랐지? “Are you a nurse?” 간호사라고 다 같은 간호사가 아니야.

● 현직 NP가 주는 조언: 짧지만 강한 NP의 역사, 아직도 도전하기 늦지 않았다!

● 현직 NP가 주는 조언: 상급 수준의 간호사, NP만 있는 것이 아니다!



CHAPTER 2: NP는 어떻게 될 수 있나요?

STEP1: 미국 간호사 되기

1) 미국 간호사 면허 시험(NCLEX-RN)

2) 공인 영어 점수



STEP2: 대학원 NP 과정 들어가기

1) 학교와 전공 선택하기

2) 제출 서류 준비하기

Q. NP는 석사과정인가요, 박사과정인가요?

Q. NP가 되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Q. NP가 되려면 간호사로서의 임상경력이 필수인가요?

Q. 한국 간호학 석사 혹은 한국 전문간호사 자격증이 있으면 미국에서 NP로 일할 수 있나요?

● 현직 NP가 주는 조언: 입학 전 살짝 미리 보는 대학원 NP과정

● 현직 NP가 주는 조언: 학교 선택 시 고려할 점?

● 현직 NP가 주는 조언: 미리 알아두면 좋은 실습 준비!

● 이건 몰랐지? 학기제(Semester) vs 쿼터제(Quarter)

● 이건 몰랐지? 다양한 박사과정, PhD VS DNP



STEP3: NP로 취업하기

1) NP면허 및 자격 획득하기

2) 취업하기

Q. 정말 NP로 취업하기 쉬운가요?

Q.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데 취업이 될까요?

Q. 졸업 후 영주권이 없는데 일을 할 수 있나요?

Q. 영주권 취득은 필수인가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

● 현직 NP가 주는 조언: NP로 취업하기, 어렵지 않다!



CHAPTER 3: NP로 미국에 정착하기

Q. 영주권 수속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Q. 간호사는 영주권을 쉽게 받는 것이 사실인가요?

Q. 스케줄 A? 2순위? 3순위? 간호사에게 적용되는 영주권 용어, 좀 더 쉽게 설명해주세요.

Q. NP도 비자스크린이 필요한가요?

Q. 아무 고용주나 저에게 영주권을 줄 수 있나요?

Q. 저와 함께 가는 가족들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나요?

● 이건 몰랐지? 미국 오기 전 간호사 이민 상황 확인하기!

● 현직 NP가 주는 조언: 변호사 선정 시 주의사항!



CHAPTER 4: NP가 들려주는 NP 이야기

김은영 나도 이민 가고 싶다 | 나의 꿈은 생명공학자 | 이민 갈 방법을 찾았어 | 배낭여행 14개국 | 한국 간호사로서의 삶 | 미국을 가기 위한 첫걸음 | 대학원 지원도 혼자 힘으로 | 결혼과 임신, 출산과 공부 | 실습지에 취업하다 | 최대의 관문 영주권 | 심장학이 좋아서 | NP로서의 삶 | NP의 아르바이트 | 캘리포니아의 매력 | 도전을 멈추지 않는 삶



안윤선 간호사가 뭐야? | 고3보다 치열했던 간호대학 | 꿈꾸던 서울 아산병원 간호사가 되다 | 중환자실을 지켜라 | 간호사가 별 거 아니라고? | 세상 모든 간호사들은 대단해 | 갑자기 학교로 돌아간 이유 | 합격을 축하합니다 | 또 다시 수험생?! | 간호사와 학생 NP, 그 사이 어디쯤 | 가자, 캘리포니아로! | 꿈에 그리던 NP가 되다 | 간호사인 듯 간호사가 아닌 듯 | 영주권이 뭐길래 | 또 다시, 새로운 시작 | 성인-노인 전문 NP로서의 첫걸음 | 병원이 아닌 환자의 집으로 | 더 많은 NP들이 나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재이 내 꿈은 아나운서? | 진짜 여자밖에 없네 | 하고 싶다 간호사 | 태움보다는 예민함 | 도망 아닌 도망 | 에이전시를 당황하게 하다 | 턱걸이로 대학원에 입학하다! | 드디어 적성을 찾았어 | 실습은 나를 더 잘 알게 되는 기회 | 여성 건강에 눈을 뜨다 | 영주권이 필요한 새내기 NP | 참으로 운이 없었던 영주권 진행 | 아는 만큼 해줄 수 있는 NP | NP로서의 두 번째 직장 | 여전히 공부중인 나의 세 번째 직장 | RN vs NP | NP가 한국에서도 활성화가 되기를



에필로그 - 미국 전문간호사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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