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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미치 앨봄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 | 살림
  • 등록일2020-12-0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2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40자 소개200자 소개“죽음까지 열네 시간을 남겨두고 애니는 혼인 서약을 했다.”“외로움은 누군가 우리를 필요로 할 때 끝나는 감정.”“미안하다, 애니.”“다 괜찮다, 꼬마야. 이제 모든 게 정리될 거야.”“가슴이 후끈해지고 일상이 찬란해진다!”

저자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에미상을 수상한 방송인이며 인기 칼럼니스트이다. 매 작품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 삶의 의미를 깨달아가는 평범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어 ‘삶과 죽음을 끌어안는 최고의 휴머니스트’라는 극찬을 받았다. 젊은 시절 스포츠 칼럼니스트로 데뷔한 이후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 매체에서 진행자로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러던 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실제 주인공 모리 슈워츠 교수와의 만남을 계기로 세속적인 성공만 추구하던 삶에 변화를 겪게 됐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등 그의 대표작은 전 세계 41개국에서 42개 언어로 출간되어 수천만 독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었다. 미치 앨봄은 현재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아내 제닌과 함께 <드림 펀드Dream Fund>, <어 타임 투 헬프A Time To Help>;, <S.A.Y 디트로이트S.A.Y Detroit> 등 세 곳의 자선 단체를 운영하며, 삶의 의미를 일깨우는 따뜻한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_ 마지막 순간

첫 번째 만남 _ 상처

두 번째 만남 _ 친구

세 번째 만남 _ 포옹

네 번째 만남 _ 어른

다섯 번째 만남 _ 이별

에필로그 _ 새로운 시작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