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1분 설명력 - 똑 부러지는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소한 말습관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장은주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 등록일2020-12-0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2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일본 아마존 베스트셀러★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은 1분 안에 끝난다어떤 이야기든 간단명료하게 전달하고 싶다면좋은 설명은 말하는 사람의 인생을 바꾸고

저자소개

1960년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쳐 현재 메이지대학 문학부 교수다.
2000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수상한 그는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선보이며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획기적인 교육 방식론을 주창한 인물로 인정받고 있다.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밀리언셀러가 되어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 후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으며, TV, 라디오,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나는 왜 설명만 하면 횡설수설하는 걸까?



1장 좋은 설명은 1분이면 충분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설명에 서툰 이유

설명력에서 지성을 엿보다

설명에 필요한 3가지: ‘시간 감각’, ‘요약 능력’, ‘예시 능력’

시간 감각: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데는 1분이면 충분하다

요약 능력: 최소한의 핵심만 정확히 짚는다

궁극의 설명은 한 단어로 완결하는 것

많이 설명한다고 많이 이해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핵심은 3가지로 압축한다

보디랭귀지로 설명의 효과를 높인다

예시 능력: 전혀 모르는 것을 대략 아는 것으로 설명한다

예시 하나로 설명을 끝내는 기술

오감을 자극하여 단번에 이해시킨다

좋지 않은 설명이란



2장 복잡한 이야기도 쉽게 풀어내는 설명의 공식

알기 쉬운 설명의 기본 포맷

책을 활용한 요약 능력 트레이닝

숫자 키워드로 설명의 질을 높인다

인상적인 캐치프레이즈로 호기심을 일으킨다

핵심을 3가지로 정리하는 습관

전체 중 어디인지 명확히 알려준다

사전 준비에 책의 목차를 활용한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빠름과 느림의 상승효과

차이점을 강조해 단번에 이해시킨다

한 번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비교 설명 트레이닝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예시 고르는 법

A4 용지 한 장으로 하는 설명력 트레이닝

질문을 설명의 추진력으로 삼는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나중으로 돌린다

상대의 수준에 맞춰 설명을 구성한다



3장 일상생활에서 기르는 탄탄한 설명 내공

일상 대화로 순발력을 갈고닦는다

자신감이 향상되는 근황 보고 트레이닝

자신의 경험과 연관 지어 나만의 설명을 만든다

1분도 여유 있게 만드는 15초 트레이닝

15초에 모든 노하우를 담은 ‘광고’에서 힌트 얻기

어려운 단어보다 쉬운 단어를 활용한다

스톱워치로 시간 감각을 익힌다

다른 사람의 설명에서 배울 점을 찾는다

책의 목차에서 요약의 구조를 배운다

삼색 볼펜으로 우선순위를 구분하는 습관을 들인다



4장 내 말이 먹히기 시작하는 실전 설명의 기술

시작부터 상대를 끌어당기는 ‘통설 BUT’ 설명법

마음을 움직이는 최고의 비결, 공감

이해시키고 싶다면 핵심만 밀어붙여라

참가형 설명으로 강렬한 기억을 남긴다

‘이득이 된다는 느낌’을 준다

키워드의 연관성을 시각화한다

자료에 온기를 더하면 눈길이 간다

사람들은 결론부터 듣기를 원한다

실시간 검색의 이점을 활용한다

맺음말을 정해놓고 설명을 시작한다

듣고 싶게 말하는 사람의 분위기란

말하는 사람이 긴장하면 듣는 사람도 불안해진다

어설프게 웃음을 유발하려 하지 않는다

설명할 때 주의해야 하는 말투

개인적인 부분을 드러내 신뢰를 얻는다



에필로그: 훌륭한 설명은 주위 사람들을 행복하게 한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