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실험공간 ‘온더레코드’ 매니저가 만난 교육자 7인의 솔직담백한 인터뷰!
벤처기부Venture Philanthropy펀드 씨프로그램C Program의 러닝랩Learning lab 매니저. 최신 교육 실험이 모인 ‘온더레코드’에서 교육자를 만나고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배움의 이야기와 영감을 콘텐츠에 담고, 더 많은 교육자와 경계 없이 대화하고, 무엇이든 시도해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있다.
온더레코드
씨프로그램의 러닝펀드는 다음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미션으로 새로운 배움의 선택지를 만드는 실험에 투자해왔습니다. 지난 기록과 파트너의 추천도서 및 각종 자료를 모은 온더레코드 라이브러리에서는 새로운 배움을 고민하는 다양한 교육자들이 모여 서로의 실험과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통합니다.
씨프로그램 www.c-program.org
온더레코드 www.c-program.org/ontherecord
프롤로그
1장. 나는 [ ] 선생님입니다
“나는 욕구를 발견하는 선생님입니다” │ 김주현 선생님
“나는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선생님입니다” │ 장지혁 선생님
“나는 지도를 넓혀주는 선생님입니다” │ 김성광 선생님
“나는 동등한 관계를 맺는 선생님입니다” │ 이윤승 선생님
“나는 재미있는 수업을 찾는 선생님입니다” │ 위지혜 선생님
“나는 낯선 경계로 안내하는 선생님입니다” │ 이태경 선생님
“나는 시간을 내어주는 선생님입니다” │ 이중용 대표님
2장. 미래학교를 위한 교사의 역할
미래학교의 교육자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 함께하는 조력자
삶과 연결된 학습 문제를 찾는 프로젝트 매니징 │ 이태경 선생님
전문가와 함께 일하는 교사의 역량 │ 위지혜 선생님
Q&A 이태경×위지혜 ─ 황혜지 매니저와의 대담
■ 연결과 협업
관계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설계 │ 김성광 선생님
경험 많은 학습자로서의 교사 모델 │ 김주현 선생님
Q&A 김주현×김성광 ─ 문숙희 매니저와의 대담
■ 다양성
각자의 역할을 하는 다양한 교사가 필요하다는 믿음 │ 이윤승 선생님
이름을 걸고 일하기 │ 이중용 대표님
Q&A 이윤승×이중용 ─ 황혜지 매니저와의 대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