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읽기가 일상이 되는 12가지 방법
이런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 드립니다.
트렌드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 아시나요?
누구나 트렌드를 쫓아야 한다고 합니다. 진짜 그럴까요?
트렌드 읽기의 시작은 일상 관찰부터입니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신호와 소음을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SNS, 팔로잉만 해서는 안 됩니다. 분석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매년 유행하는 트렌드 키워드, 뜻을 알고 있다고 트렌드를 안다고 착각을 합니다.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툴을 알려 드립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다. LG전자 LSR연구소, 에이링크, 에이프릴컨설팅,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을 거쳐 현재 트렌드 전문 컨설팅 펌인 COA컨설팅의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트렌드에 특화된 기업 컨설팅과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공저로 『트렌드 와칭』 『마켓센싱하라』 『트렌드 코드에서 비즈니스 기회 찾기』가 있다.
특별 서문 - 코로나19 이후의 트렌드 읽기
서문 - 트렌드를 잘 읽는 사람이란
요약 - 10줄 책 읽기
1부 트렌드를 읽기 위한 4가지 질문
흑당 커피는 트렌드일까? 패드일까?
트렌드는 무조건 쫓는 게 정답?
트렌드가 4단 변신을 한다?
워라밸의 트렌드 트리거와 배리어는 무엇?
2부 트렌드를 읽는 12가지 습관
사람, 매장, 거리 모습에 관심을 갖는다
뜨는 거리, 핫 플레이스에서 친구를 만난다
집을 나서기 전 오늘의 서칭 주제를 정한다
전시회, 박람회 탐방으로 최신 정보를 얻는다
대형 서점은 트렌드의 집합체다
친인척 집 방문도 홈비지팅으로 활용한다
사소한 만남에서의 대화도 놓치지 않는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만든다
주변의 얼리어답터를 활용한다
SNS와 빅데이터 무료 분석 툴을 활용한다
뉴스 구독 서비스를 활용한다
트렌드서를 재분석한다
3부 트렌드를 비즈니스로 연결하기
트렌드 주관화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주관화의 힌트를 다른 산업에서 얻는다
과제 해결형 트렌드 읽기를 해보자
트렌드의 사업화, 어떻게 이끌어 낼까
에필로그 - 트렌드 읽기를 나의 습관으로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