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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고영 (지은이), 허안나 (그림) | 카시오페아
  • 등록일2020-12-0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7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병원비 아껴보려 시작한 헬스가 인생을 바꿨다.”병원비 폭탄 맞고 멘탈 털린 직장인, 앓아눕지나 않으면 다행인 줄 알았는데

저자소개

대한민국 하위 1퍼센트 체력으로 살아온 일간지 기자이자 어느덧 3년차 운동 덕후. 서른 이후 마른 몸이 건강한 몸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생존을 위한 본격 벌크업에 나섰다. 꿈은 여자 마동석이 되는 것. 스쿼트와 떡볶이를 좋아한다.

목차

프롤로그 - 카페인 주사 들어갑니다



1장. 나는 어쩌다 운동러가 되었나



네, 재미없는 운동합니다

‘괜찮아, 어차피 근육 안 생겨’라고 말할 때

이 돈이면 차라리 PT를 받고 말지

플랭크하다가 무릎에 멍든 사연

여자 운동이 따로 있나?



2장. 부들부들 덤벨 댄스를 추면서



내게 낙제점을 날린 것은 네가 처음이야

닭 가슴살 먹으랬지 누가 치킨 먹으래요?

나의 친구, 근육통

머리 감는 시간도 아까워

글로 배운 운동

운동러’s High



3장. 여자는 ‘빠따’지



배움엔 끝이 없다

내 취미는 ‘운동 못하기’입니다.

여자는 ‘빠따’지

외강내유, 외유내강(外剛內柔, 外柔內剛)

잭, 내가 (시나브로) 날고 있어요

운동하면서 제일 무서운 말

여자가 무슨 히어로야?



4장. 인생이 그렇듯 운동도 장기전



‘누워서 파닥거리기’가 뭐더라?

‘열심히’ 살면 다친다

3분할 루틴이 뭔 소리야

어느덧 나도 개썅마이웨이

컨디션 좋은 날

비포와 애프터가 헷갈린다고요?



5장. 여전히 게으른 운동러입니다만



게으른 운동러입니다만

어쩌다 자격증

안녕하세요, 말고 안녕하심까!

‘취미하는’ 직장인

여자를 위한 헬스장은 없다

고독한 운동가를 위하여



에필로그 - 앞으로도, 내가 걸어갈 길

부록 - 건강한 헬스 라이프를 위한 TIP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