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너무 무서워요!”
■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 《방과 후》와 비견되는
■ 주요 등장인물로 본 대강의 줄거리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뒤, 줄곧 중·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해왔다. 장편소설과 에세이 작품 10여 권을 펴냈으며, 최근에는 수년 동안 교직에 몸담으며 직접 체험한 우리 교육계의 부끄럽고 충격적인 사건들을 날카롭게 파헤친 화제의 장편소설《달팽이》를 동시에 출간했다.
제1장. 눈먼 자
제2장. 솔로몬의 재판
제3장. 선은 악을 모르지만 악은 선을 안다
제4장. 잠자는 천사들
제5장. 지옥
제6장. 순수(純粹)
제7장. 괴물
제8장. 거울
제9장. 선악과
제10장. 이방인
*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