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com> 번역본 동시출간! <BR>;UN기후대책본부 및 미국대사관, 호주대사관, 중국대사관에 발송되어 환경대재앙에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촌 강대국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책.<BR>;<BR>;<b>;지금 당장 지구를 리모델링하라<BR>;환경대재앙과 싸울 준비를 해야 한다</b>;<BR>;<BR>;지구온난화로 대표되는 기후변화는 세계적으로 사회경제적 및 환경적 영향을 초래할 것으로 생각되며 건강에 위해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대기 중의 오염농도를 증가시키고 천둥이나 강수 등에 영향을 주어 지구의 정상적인 자연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 <BR>;<BR>;저자는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지구촌 사람 모두 환경 변화가 심각해지기 전에 지구 리모델링에 동참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 바다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지와 사막을 복원하여 모든 생명들이 함께 공유하는 뿌리식량과 나무식량 심기를 통해 모든 생명들이 건강한 삶을 추구해야 하며, 기후변화를 꾸준히 모니터하고 기후변화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환경대책이 수립되어야 한다.<BR>;<BR>;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지구와 환경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기를 바라며 도토리나무가 지구의 삼림지도를 바꿀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저자의 다른 책 『숲의 나무빵』과 함께 읽어 자연과 함께하는 미래를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고민해 보기를 바란다.
국내 도토리, 나무를 이용한 대체식품, 대체식량자원연구의 권위자.
20여년 지구촌의 고부가 가치인 식량 나무 발굴과 나무 식품 활성화를 위해 연구 개발을 해 왔다. 환경과 식량 그리고 물이 풍부한 지구촌 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비영리단체인 〈지구촌 30그루 나무 심기 운동본부〉 대표.
세계 여러 국가와 기업과 연계하여 식량화할 수 있는 나무 발굴과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지구촌 30그루 나무 심기 운동본부〉 URL: www.dotori365.org
대체 식량자원 나무빵
\r\n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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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1부 지구를 리모델링해야 지구가 산다
\r\n1. 세계 경제가 식량과 환경을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바꿔야
\r\n2. 과잉 생산이 불러올 환경 대재앙
\r\n3. 나무식량으로 환경 재앙을 극복해야
\r\n4. 월동하는 뿌리식물로 식량 자원을 더 풍성하게
\r\n5. 화전 농업, 이대로 두고만 봐야 할 것인가?
\r\n6. 핵전쟁, 지구촌 생태계를 파멸시킬 수도 있어
\r\n7. 핵 없는 세상 만들기? 전 세계인 모두가 동참해야
\r\n8. 각국의 정상들은 머리를 맞대고 핵 문제 해결해야
\r\n9. 곤충이 살아야 인간도 산다
\r\n10. 각종 바이러스 전파의 주범, 미세먼지
\r\n11. 습지를 대폭 늘려, 해수면 상승을 막자
\r\n12. 점차 사라져가는 히말라야 만년설
\r\n13. 인간, 다양한 생명체와 더불어 생존해야
\r\n14. 200조 달러를 투입하여 지구를 리모델링하자
\r\n15. 1회 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하자
\r\n16. 환경 대재앙과 맞서 싸우는 우리의 장수, 나무
\r\n17. 지구촌 공기는 우리 모두의 공동 자산이다
\r\n18. 빛 바랜 청정의 보고, 우리의 바다
\r\n19. 지구를 리모델링해야 지구가 산다
\r\n20. 천국도 천상세계도 대자연과 동식물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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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2부 부록 - 200조 달러의 재정확보, 지구를 살린다
\r\n1. 지구를 리모델링해야 지구가 산다
\r\n2. 지구온난화, 나무심기에 달려있다, 전문가 이광모의 제안
\r\n3. 200조 달러에 준하는 재정확보, 지구를 살린다
\r\n4. 숲의 나무빵 기념비석
\r\n5. 『숲의 나무빵』 전 세계 180개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판매
\r\n6. 지구촌 30그루 나무심기 운동본부
\r\nwww.dotori365.org 소개
\r\n7. 숲의 나무빵 기념비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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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특허기술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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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이광모의 생각
\r\n1.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유하는 나무식량자원의 꿈을 현실로
\r\n2. 만약 인간이 지구에서 사라진다면
\r\n3. 지구촌 산불을 정복하라
\r\n4. 지구촌 재해와 산불은 국경을 막론하고 각국이 협력하여 정복하라
\r\n5. 첨단 무기와 핵을 폐기하여 지구 리모델링에 동참하라
\r\n6. 나무 소비 줄이기
\r\n7. 천년을 사는 나무의 지혜를 인간이 배워야 지구가 산다
\r\n8. 인간과 나무가 최상위 동반자 되어야 지구가 산다
\r\n9. 인간들 생각을 바꿔야 지구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