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혁신의 아이콘’ 잡스가 당신의 회사를 경영한다면? <BR>;‘직원들의 잠재된 꿈과 열정을 깨우는 <BR>;’Talk-Play-Love’에서 미래 기업의 생존법을 찾아라!</b>;<BR>;<BR>;리더라면 응당 지속가능한 기업을 꿈꾼다. 특히 4차 산업혁명과 같은 급변하는 외부환경과 더불어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한 세대가 발 빠르게 합류하는 지금, 리더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려면 무엇을 갖춰야 할까? 저자는 그 답을 ‘직원’에게서 찾는다!<BR>;<BR>;“우리는 브랜드가 스토리로, 감성이 감정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진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제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입맛이 나날이 까다로워지고 까탈스러워지고 있는 그들이 구입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조직, 여러분의 회사입니다. 즉, 다름 아닌 여러분의 회사가 전달하는 이야기(talk)에 눈과 귀가 쏠려 있다는 겁니다. 그들의 입에서 “멋지다!” “매력적이다!”를 끌어내 보세요. 회사에 대한 그들의 인식, 즉 감각을 팔아야 합니다. 회사에 R&D의 메스를 대 하루빨리 마니아들이 열광(love)하는 곳으로 재구조화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특히 눈여겨봐야 하는 것이 바로 회사의 구성원들입니다.”<BR>;<BR>;저자는 ‘제품을 위해 직원들을 고용’한 게 아니라, ‘직원들을 위해 회사를 고용’한 것임을 일깨우며, 타성에 젖은 리더들에게 여태 직원에 대해 가져온 생각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하고, 이른바 ‘직원의, 직원에 의한, 직원을 위한 조직’을 만들어나가 줄 것을 당부한다. <BR>; <BR>;이처럼 『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은 생색내기에 그치던 그동안의 혁신에서 벗어나 소위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라면 취했을 법한 방식인, ‘직원들의 잠재된 꿈과 열정을 깨우는 Talk-Play-Love’에서 미래 기업의 생존법을 찾는다. 곧 저자는 리더가 나서서 그간 진지함과 엄숙함이 지배하던 조직을 ‘떠들썩하고(talk), 놀이(play)가 넘쳐나며,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love) 장소’로 바꿔나가는 동시에 직원들을 상상력으로 무장한 회사의 최고꿈책임자(CDO, Chief Dream Officer)로 만들어나갈 것을 주문한다.<BR>;<BR>;<b>;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BR>;‘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번지는 지금,<BR>;지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요소는?<BR>;답은 바로 ‘직원’에게 있다!</b>;<BR>;<BR>;리더라면 응당 지속가능한 기업을 꿈꾼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5G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 속에서 ‘변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이 번지는 지금, 리더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지속가능한 기업이 되려면 무엇을 갖춰야 할까? 저자는 그 답을 ‘직원’에게서 찾는다!<BR>;<BR>;“우리는 브랜드가 스토리로, 감성이 감정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진화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고객은 더 이상 제품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입맛이 나날이 까다로워지고 까탈스러워지고 있는 그들이 구입하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조직, 여러분의 회사입니다. 즉, 다름 아닌 여러분의 회사가 전달하는 이야기(talk)에 눈과 귀가 쏠려 있다는 겁니다. 그들의 입에서 “멋지다!” “매력적이다!”를 끌어내 보세요. 회사에 대한 그들의 인식, 즉 감각을 팔아야 합니다. 회사에 R&D의 메스를 대 하루빨리 마니아들이 열광(love)하는 곳으로 재구조화해야 합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가 특히 눈여겨봐야 하는 것이 바로 회사의 구성원들입니다.”<BR>;<BR>;자신에게 회사는 철저한 통제와 완벽한 규율이 살아 숨 쉬는 소위 ‘빅 브라더(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 등장하는, 정보를 독점해 사회를 통제하는 권력과 사회 체계를 일컫는 말)’와 같은 존재였다는 저자. 저자는 리더와 직원의 관점을 균형감 있게 통찰하는 가운데 타성에 젖은 리더들에게 ‘제품을 위해 직원들을 고용’한 게 아니라 ‘직원들을 위해 회사를 고용’한 것임을 일깨운다. 나아가 여태 직원에 대해 가져온 생각을 전면적으로 재조정하고, 이른바 ‘직원의, 직원에 의한, 직원을 위한 조직’을 만들어나가 줄 것을 당부한다. <BR>;<BR>;<b>;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한 세대가 발 빠르게 합류하는 지금, <BR>;만약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 어떻게 할까? <BR>;진지함과 엄숙함이 지배하던 직장을 상상력이 꿈틀거리는,<BR>;‘떠들썩하고(talk), 놀이(play)가 넘쳐나며,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love) 장소’로 바꿔나가자!</b>;<BR>; <BR>;과연 기업의 리더들은 직원들의 목소리에 얼마나 귀 기울이고 있을까? 급변하는 외부환경만큼이나 새로운 가치관으로 무장한 세대가 발 빠르게 합류하는 지금, 여전히 기업 내부에선 견고한 위계질서와 수직적 조직 문화의 틀 내에서 헛된 구호나 생색내기에 그치는 소극적 혁신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런 소극적 혁신으론 조직 내 신·구세대 구성원 간의 갈등의 골만 깊어질 뿐이다. <BR>;<BR>;기업들의 최대 관심사인 조직 문화 혁신이 제대로 빛을 발하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답정너’ 방식을 고수하는 구태의연한 혁신이 아닌, 새로운 가치관을 가진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유연하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BR>;<BR>;흔히, ‘혁신’하면 스티브 잡스가 떠오른다. 매킨토시, 아이폰 등 이른바 ‘혁신’이라 불릴 만한 제품들은 모두 그의 머리와 손끝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물론 쉰여섯에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를 두고 극과 극의 평가가 터져 나오기도 한다. 혹자는 창의력의 대가라고도 하고, 혹자는 괴팍한 독설가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런 세간의 평가 속에서도 늘 잡스를 주시할 수밖에 없는 건, 그가 세상을 바꾼 진정한 ‘혁신의 아이콘’이었다는 사실이다. 즉, 잡스는 제품에서 혁신을 일궜을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잡스 시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해 냈다. <BR>;<BR>;여전히 기성세대의 권한만을 수성하는 고리타분한 혁신으로 ‘꼰대’ 리더란 소리를 들으며 도태할 것인가,아니면 잡스가 보여준 이런 창의적인 혁신으로 파릇파릇한 직원들과 함께 근사한 미래를 펼쳐나갈 것인가?<BR>;<BR>;『만약 잡스가 우리 회사를 경영한다면』은 생색내기에 그치던 그동안의 혁신에서 벗어나 소위 ‘혁신의 아이콘’ 스티브 잡스라면 취했을 법한 방식인, ‘직원들의 잠재된 꿈과 열정을 깨우는 Talk-Play-Love’에서 조직 혁신의 키워드이자 미래 기업의 생존법을 찾는다. 곧 저자는 리더가 나서서 그간 진지함과 엄숙함이 지배하던 조직을 ‘떠들썩하고(talk), 놀이(play)가 넘쳐나며, 서로를 감싸 안아주는(love) 장소’로 바꿔나가는 동시에 직원들을 상상력으로 무장한 회사의 최고꿈책임자(CDO, Chief Dream Officer)로 만들어나갈 것을 주문한다. <BR>;<BR>;이처럼 저자는 “향후 업계 순위의 상위권은 낡은 시스템의 굴레를 벗은 상상력 기반의 회사들이 장악할 것”이라고 일침을 놓으며, ‘유쾌한 수다를 환영하라’, ‘제품보다 제안提案에 신경 쓰라’, ‘망하는 시나리오를 공모하라’, ‘튀는 직원을 ‘스타’로 육성하라‘, ‘만약, 직원이 갑甲이라면?’, ‘정장은 계륵인가’, ‘실패학자가 되어라’, ‘핑퐁게임을 벌여라’ 등 직원들의 잠재된 꿈을 끄집어낼 26가지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주옥같은 제안들을 따라가다 보면, 단지 직원들의 상상력을 북돋우며 상상력이 꿈틀거리는 조직으로 일궈갔을 뿐인데 어느새 지속성장의 선봉에 서서 미래를 주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지식을 발굴하고 재가공해 의미와 가치가 담긴 콘텐츠로 만드는 데 인생을 건 사람. 콘텐츠 큐레이터, 인사이트 큐레이터로도 불리는 그가 하는 모든 일은 궁극적으로 큐레이션, 이 한 단어로 귀결된다. 6년 간 500명이 넘는 해외의 세계적인 석학?리더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도서와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왔다.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일기획 제작본부 PD로 입사했고 이후 두산동아, Otis Elevator, LG생활건강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다방면에 관심이 많아 발라드 그룹 ‘피아노’의 보컬 겸 작사가로 활동했으며 무등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 당선, 문학?문화평론가로도 활동한 바 있다.
개개인이 비전 및 셀프리더십, 혁신 마인드를 갖출 수 있도록 코칭하고 ‘Back to Basics’, ‘한 끗 차이’, ‘곱셈 인생’, ‘The Broken Egg Project’ 등의 주제로 세미나와 워크숍을 진행하는 콘텐츠 기획·개발 전문 연구소 Talent Lab의 대표이자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해당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토대로 프리미엄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에이전시 Storm Factory의 대표인 그는 삼성, LG, 현대, SK, 롯데, 한화, CJ 등의 대기업과 공기업, 대학(원)을 통틀어 연 200여 회의 강연과 집필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0년 말에 펴낸 『1년만 버텨라』가 기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사원·대리급 전문 연사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즐겨 다양한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직의 브랜드와 창의적 기업문화를 구축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왔으며, 현재는 대중을 상대로 자신의 저서들을 바탕으로 한 강독(講讀) 클래스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브랜딩 관련 자문 및 라이프 코칭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곱셈인생』, 『닥터쿡, 직장을 요리하다』, 『최고의 석학들은 어떤 질문을 할까』, 『준비된 우연』, 『버려야 보인다』, 『날을 세우다』, 『인생이 하나의 질문이라면』, 『최고의 석학들은 어떻게 자녀를 교육할까』, 『호모 콰렌스』, 『나의 꿈은, 내가 되는 것이다』, 『고수의 습관』, 『100명의 세계인』, 『메이드 인 미』, 『넥스트 컴퍼니』, 각각 중국에 수출된 『1년만 버텨라』, 『20대, 네가 진짜 원하는 게 뭐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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