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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큰 일 날 뻔했습니다 - 박찬종의 유쾌한 클로징 멘트

    • 박찬종
    • 모아북스
    • 2012-04-27
    • 보유 2, 대출 0, 예약 0

    무균질 정치인 박찬종, 유권무죄 세상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깨끗한 정치인, 무균질 정치인’이라 불렸던 박찬종 그가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오랜 세월을 견뎌온 이답게 ‘정의’라는 이 시대의 뜨거운 화두를 들고 돌아왔다. 밀실 야합, 계파, 돈 공천 등 구태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회,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사건, 사고, 부패, 비리…. 높은 물가, 불..

    무균질 정치인 박찬종, 유권무죄 세상에 통쾌한 한 방을 날리다! 1992년 대통령 선거에서 ‘깨끗한 정치인, 무균질 정치인’이라 불렸던 박찬종 그가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오랜 세월을 견뎌온 이답게 ‘정의’라는 이 시대의 뜨거운 화두를 들고 돌아왔다. 밀실 야합, 계파, 돈 공천 등 구태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회,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사건, 사고, 부패, 비리…. 높은 물가, 불..